|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첫째 아들 하드림 군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이때 별은 "드림이가 찍어줬어요"라고 설명, 8살 아이가 찍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사진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별은 "자기가 찍어보고 싶대서 그러라고 하곤 기대도 안 했는데 제법이에요. 정말 많이 컸다. 우리 드림이♥"라며 "덕분에 엄마랑 송이의 추억이 될 한 컷이 생겼네. 고마워. 너희들이 내 힘이야. 마법 같은 힘"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