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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BJ 한미모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의 전처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으로 고발한 가운데,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다.
이후 A씨는 변수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변수미는 A씨가 귀국한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A씨의 신상이 담긴 여권 사진들을 게시하며 위협을 가했다.
A씨는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을 신고하려 했으나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신변 위협을 우려해 법정 대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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