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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시 만난 잼잼이와 하오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
펜션에 짐을 푼 이들 가족은 먼저 허기진 배를 채우기로 했다. 점심 식사를 맡은 희준 아빠는 준비한 요리의 핵심 재료인 된장이 없다는 걸 깨닫고, 아이들에게 된장 심부름을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둘만의 심부름을 떠난 잼하오는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유혹들에 잠시 심부름은 잊고 함께 추억을 쌓았다는 전언. 특히 이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 하오와 깜찍한 포즈를 잡는 잼잼이의 케미가 현장 모두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잼하오는 함께하는 첫 심부름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환상의 짝꿍 잼하오의 호흡 척척 보물찾기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 이번에도 레전드 경신을 기대하게 하는 잼하오의 즐거운 여행은 오늘(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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