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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과거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열애설 나기 2년 전 투샷"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뺨에 입술 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전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결혼 사진 외 투샷이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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