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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머리카락 헝클어져도 미모는 ‘여전’ “내가 ♥하는 10:0 가르마”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13:2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여정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10:0 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여정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헝큰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커다란 선글라스에 얼굴이 반이나 가려졌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감추어 지지 않았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영화 '기생충'의 주인공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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