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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김유정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9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유정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임시완과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훌쩍 성장한 두 배우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보스턴 1947'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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