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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아동 복지재단인 꿈을주는과일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임영웅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인 진(眞)을 차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첫 광고 수익금과 모교를 빛낸 공로로 받은 상금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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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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