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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승우는 "데뷔 3년만인 지난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계기로 멤버 모두들 자신감이 생겼으며, 특히 이번 앨범에서 유독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등 참여하느라 멤버들간 의견 내는 과정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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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피지컬로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대세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승우는 그룹 빅톤 활동으로 최근 미니 6집 'Continuous'와 싱글 2집 'Mayday' 등 음반 활동, 각종 온라인 콘텐츠 등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 12일 온택트 라이브 'Mayday' 개최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 한승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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