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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지안이 류수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 이지안의 우아한 이미지와 정반대인 털털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내 사전에 내숭이란 없다!'를 보여주듯, 이지안은 모든 생활을 침대에서 해결하며 '침대와 한 몸'임을 가감 없이 보여줘 출연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운동기구 방치하기'라는 색다른(?) 취미를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현실적'인 외모와 반대되는 '초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개그맨 박나래의 '나래바' 부럽지 않은 '으니으리바'를 보여주며 그곳에서 배우 권민중과 함께 불타는 파티를 열어 '퍼펙트라이프'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이지안의 일상을 보고 '퍼펙트라이프' 출연자들이 '굿 시그널'과 '배드 시그널' 중 어떤 시그널을 보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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