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앞두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트색 꽃무늬 의상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혜리는 이에 걸맞은 깜찍한 표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파워연예인 예쁘다", "저 귀여움 어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응답하라 1988'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휘는 "많이 놀랐나 보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