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소연 대표는 최악의 조건 속 야외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새로 나온 옷을 짧은 영화 형태로 소개하는 패션 필름은 일회성인 패션쇼와 달리 여러 차례 반복해서 재생되는 영상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
한편, 이날 촬영에는 1년 차 모델부터 17년 차 모델까지 가장 '핫'한 모델 8인방이 참여했다고 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모델들의 대화를 듣던 전현무가 "모델 군기 장난 아니다"라 하는가 하면 김숙이 "무서워"라며 놀랐다고 해 모델들의 촬영장 뒷이야기가 공개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김소연 대표와 최고 '핫'한 모델 8인방의 다사다난한 패션 필름 촬영기는 28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