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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팽락부부'가 최양락이 꾸민 캠핑장 이벤트에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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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밤이 깊어지자 팽현숙은 하룻밤 자고 갈 것을 요구하며 "계곡물에서 씻고 올게~"라고 화끈한 예약 시그널을 보냈다. 합방 제안에 혼란스러워진 최양락이 아내가 씻는 사이 연신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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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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