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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극과극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 '요.알.못'임을 인정한 수영은 유리의 주문대로 요리 만들기에 도전하지만 지단을 스크램블로 만드는 남다른 요리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수영이 출연한 '유리한 식탁'은 1일, 3일 오후 6시 양일간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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