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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꼰대인턴'이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후 가열찬은 남궁준수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이 됐다. 그러나 그는 남궁표(고인범) 회장을 찾아가 "일만 하고 싶다"며 퇴사를 선언했고, 2년 후 가열찬식품을 창업했지만, 소비자와의 분쟁으로 인해 회사를 접어야 했다. 계약이 끝난 뒤 다른 회사 면접을 준비하던 이태리는 준수식품에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기간제 사원으로 다시 근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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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은 전국기준 4.9% 6.2%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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