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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윤정이 트로트 프로듀싱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 그룹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진행을 맡았다.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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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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