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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오윤아와 기도훈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일깨운다.
이런 가운데 다정히 데이트를 즐기는 송가희와 박효신의 순간이 포착돼 흥미를 자극한다. 늦은 시각 송가희가 일하는 매장으로 박효신이 찾아온 것. 또 편안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는 송가희의 모습은 두 사람의 늦은 밤 만남에 기대가 높아진다.
특히 함께 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편안함이 감돌고 있어 일상을 나누는 이들의 소박한 행복이 느껴진다. 이날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은 물론 박효신의 아버지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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