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빈의 딸 하연이가 첫 등장했다.
지난 2018년 아들 하준이와 함께 등장했던 박현빈은 초보 아빠의 우여곡절을 보여주며 공감과 웃음을 선물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연이를 득녀한 박현빈은 2년 전과는 달리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슈퍼맨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6개월 된 하연이가 첫 등장했다. 오빠 하준이는 "공주님 잘 잤어요?"라며 다정한 오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