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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등 운동 중인 옥주현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앞서 체지방률 18%라는 놀라운 결과를 공개했던 옥주현의 건강미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30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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