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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EVAN)이 새 싱글 '샤인(Shine)'을 발표한다.
에반 "꿈을 찾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던 그때의 나를 기억해보며 이번 곡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꿈을 향해 흐르는 시간은 저마다 다른 것처럼 누구나 스스로 원하는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꿈을 쫓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1999년 클릭비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에반은 '남자도... 어쩔 수 없다', '봄이었나봐', '신호등' 등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매하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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