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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은 왜 올리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5월 강경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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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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