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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한영이 치명적인 미모를 뽐냈다.
14일 한영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한영은 "씻을 힘도 없다. 그래도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잘자요"라며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도 덧붙였다.
현재 한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MC로 발탁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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