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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요계를 넘어 예능, 광고계까지 접수한 엄마들의 대통령, 미스터트롯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내일 (16일 목)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동반 출연한다. 3인방이 함께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하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내일 낮 3시부터 4시까지 95.1Mhz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TBS FM 보이는 라디오로도 동시 송출된다. 생방송 중 문자 추첨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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