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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케이윌이 '코로나19' 여파로 몸무게가 16kg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케이윌은 급 찐 살을 빼기 위해 장거리도 자전거로 이동하며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원도 홍천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7시간에 걸쳐 서울로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모험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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