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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직 본인은 아니라고 손사레를 치지만 그의 인지도는 어찌됐든 '연예인'급이다. 누구의 딸이라는 것만이 아니라도 그의 행보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각종 예능에서 털털하게 자신의 일을 털어놓고 SNS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화제가 되는 그, 말그대로 '셀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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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그렇게 멘탈을 콘트롤했다. "그 이후로 보통은 안좋다고 생각할것 같지만 저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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