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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 영의 생일을 맞아 뭉쳤다.
또한 서현은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티파니 영의 사진도 게재, "버섯보다 빛나는 우리 빠니빠니 티파니언니 여전히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Love you sis"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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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도 티파니 영과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하고는 "이제 우리 시그니쳐가 빠지면 섭섭해"라면서 "역시 열정파니! 생일뿐 아니라 소시 13주년도 챙기다니 대단해! 행복하자 우리파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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