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광희가 어머니를 가장 기쁘게 해드렸던 일로 인공 고막 선물을 꼽았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게스트로 광희가 출연했다.
이어 그는 "인공 고막을 해 드렸다. 데뷔 후 번 돈으로 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신다"면서 속 깊은 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02 21: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