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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020년 상반기는 확실히 '드라마 침체기'나 다름 없었다. 야심차게 등장했던 드라마들도 시청률 하락의 기로 속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시청자들 역시 TV 앞을 떠나갔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특수'로 방송계가 반짝 관심을 모으기는 했지만, 그도 오래 가지 못했던 바. 결국 답은 '콘텐츠의 힘'임을 확인하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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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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