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비와도 '청순'은 여전해…'권상우♥'가 반한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태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 축하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이 오픈한 가게를 찾은 손태영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비오는 날씨 탓에 긴 팔에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슬리퍼를 신고도 우월한 비율을 선보이고 있는 손태영. 통화 중 선보인 환한 미소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손태영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게재, 청순한 미모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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