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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을 신랑이라 부르지 말라"는 한 누리꾼의 지적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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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보야 난 애기=baby가 아니고 성인이므로 애기야~ 라고 부르면 안 돼. 알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배우자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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