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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민 엄마' 나문희와 '국민 아들' 이희준이 휴먼 코미디 영화 '오! 문희'(정세교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 홍보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오! 문희'로 스크린에 컴백한 나문희와 이희준, 최원영은 영화 홍보 차 오는 13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한다. 특히 나문희와 이희준은 데뷔 이래 첫 '라디오스타' 출격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이희준은 '라디오스타'에 그치지 않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오! 문희'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비롯해 열혈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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