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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월 45.3kg이던 몸무게가 점점 증가하며 7월 2일에는 48.1kg으로 3kg 가량 증량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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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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