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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6개월의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장마가 끝나 오랜만에 집앞 공원 나와서 산책하는데 더워도 비 피해 없어서 넘 좋아요. 저 배도 제법 많이 나왔죠?"라고 적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60kg가 넘었음을 알린 최희는 이제는 제법 나온 D라인으로 조만간 진짜 엄마가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엿보였다.
최희는 장마가 잠깐 멈춘 한강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유로움을 보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한강뷰 집으로 이사한 사실을 알리며 애정하던 고양이들과의 새로운 집 적응에 들어갔다.
한편, 방송인 최희는 지난 4월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한 달 반 만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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