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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아마P)가 연예활동 중단처분을 받았다.
1985년생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1998년 데뷔했다. 그는 2003년부터 뉴스 멤버로 활동하다 2011년 팀을 탈퇴, 솔로로 활동해왔다. 특히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프로포즈 대작전' '코드블루'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아마P' 혹은 '얍삐'라는 애칭을 얻는 등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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