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장성규, 군대가는 네티즌에 선넘는 응원 "동생 화이팅 하고 말뚝 박아"

입력

장성규, 군대가는 네티즌에 선넘는 응원 "동생 화이팅 하고 말뚝 박아"
장성규, 군대가는 네티즌에 선넘는 응원 "동생 화이팅 하고 말뚝 박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앞 네티즌의 요청에 선넘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18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대를 앞둔 한 팬분께 남긴 애정어린 덕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네티즌은 장성규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로 "형 저 모래 군대 가는데 선 넘는 응원 한 번 만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장성규는 이를 보답이나 하는 듯이 "동생 화이팅 하고 말뚝 박아"라는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요청이 참 많다. 마음이 아프고 참 안타깝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일일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네티즌은 장성규에게 "장성규님 제발 저희 가정을 도와주세요"라며 호소했다. 그는 "이사 갈 곳도 없고 딸 병원비도 없고 동사무소 지원도 못 받고 있다"면서 "8월 말 강제 이사 당한다. 보증금 받을 돈이 없다. 딸 치료비로 신용카드 사용 후 신용불량이라 대출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병원 입원 중인데 걱정이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대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면서 "부디 잘 이겨내시길. 말로만 응원해 죄송하다"며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프리 선언 후 현재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JTBC '방구석1열', MBC '아무튼 출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