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하늘이 역대급 레깅스 몸매를 뽐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데뷔 초부터 한결같이 독보적인 청순미를 발산하는 김하늘은 물을 마시면서 걷는 모습마저도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