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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온리원오브가 컴백소감을 밝혔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오후 6시 '프로듀스드 바이 [] 파트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칠 댄스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룸 특유의 리드미컬 비트가 더해져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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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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