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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의 두 번째 부캐 '박명례 할머니'의 잠재워주는 민박집이 공개된다.
박명수는 "현대인 중에 잠을 못 자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며 유튜브에서 인기인 ASMR을 이용해 민박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재워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개그콘서트 32기 개그맨들이 방문, 박명수에게 실직의 괴로움을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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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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