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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든 제주 지역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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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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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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