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실력파 뮤션 제이미(Jamie)의 신곡 'Numbers(넘버스)'가 베일을 벗는다.
특히, 제이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숫자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현실을 제이미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꼬집었다.
신나는 파티 속 제이미는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절로 몸을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이처럼 제이미는 'Numbers'를 통해 특정한 콘셉트에 구애 받지 않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더욱이 'Numbers'는 제이미가 워너뮤직코리아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으로, 곡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헤어&메이크업, 의상 스타일링에도 적극 참여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이미의 신곡 'Numbers(넘버스)'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