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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특별한 휴일을 보내는 헨리와 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면도에 대한 남다른 로망을 고백했던 성훈은 "내가 생각했던 로망은 이 그림이 맞는데..."라며 낯선 기분을 토로한다고. 과연 불타는 형제애를 보여주던 헨리가 무사히 면도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집 안에서 휴양을 즐기는 헨리와 성훈의 특별한 휴일은 내일(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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