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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20대와 40대를 오가면서 다양한 변신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화장부터 정리한 스태드들은 올백으로 넘겼던 김희선의 머리 위에 앞머리 가발을 붙여 그녀의 180도 완벽 변신을 도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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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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