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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감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멀리서 봐도 화장기 없는 미모는 청초했다. 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172㎝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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