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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나미 맞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나미는 민트색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튜브톱을 입고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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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30대가 지나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바디프로필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후 오나미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몸매를 만들었고, 체중을 52kg에서 47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지방도 10%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나미의 바디프로필이 공개되자 절친 가수 나비는 "언니 미쳤.. 대단해 너무 수고했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개그우먼 김승혜, 안소미, 홍윤화 등도 축하를 전하며 응원을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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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사진 나왔어요. 함께 응원 해주신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도전을 시작 하면서..못 먹고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바디프로필을 찍고 나서 더 큰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함께 해주시며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신 우리 이종현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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