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중. 콘셉트가 경성시대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해당 사진에 "콘셉트가 경성시대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