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헤어 메이크업하고 샵에서 매니저 기다리는 중" 바쁜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이크업하고 샵에서 매니저님 기다리다 찰칵. 이날은 촬영장에 제가 좋아하는 주먹밥이 나와 너무 좋았어요. 매번 내가 만든 거 아들들 먹이다 그렇게 맛있다는 남이 해준 밥 먹고 신나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정원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