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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추석맞이 엄마를 위한 보양식 준비에 나선다.
이날 샘 아빠는 셋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노력 중인 엄마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어주고자 이연복 셰프를 초대했다. 윌벤져스와 만난 이연복 셰프는 친근한 매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으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이어 이연복 셰프는 샘 아빠가 보양식에 필요한 재료를 사러 간 사이 요리를 하며 윌벤져스를 돌보기에 도전했다. 이때 벤틀리는 이연복 셰프 옆에 딱 붙어서 요리를 도와주며 세젤귀 주방 보조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연복 셰프와 해밍턴즈 부자가 함께 준비한 엄마를 위한 보양식은 무엇일까. 음식으로 하나가 된 이연복 셰프와 벤틀리의 케미는 얼마나 훈훈할까. 해밍턴즈 가족이 셋째를 위해 힘들지만 계속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50회는 오는 10월 4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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