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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초췌한 모습에도 비현실적 미모…'44세 중 가장 예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05 17:4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태희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이다. 특히 김희선은 44세임에도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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