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한가위를 맞아 인사했다.
시유 남매는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09-30 17:37 | 최종수정 2020-10-06 0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