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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붐과 토니안의 숨은 매력이 대방출된다.
특히 붐은 자신의 스윙 칭찬에 "천 명의 관객보다 단 한 명의 갤러리(골프 관객)가 더 무섭다"며 빨개진 얼굴로 흥분감도 내비친다.
붐과 토니안의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러브샷'은 7일 밤 9시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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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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