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샤워 가운 입고 뽐낸 매혹적 자태…43세 여신 미모도 "열일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정말. 오늘도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티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통유리 창문에 앉아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앉아있는 모습. 김사랑의 극강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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